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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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hread Mount(M39)
Summar 5cm f2.0 - 쓸데없는 편견
Summar 5cm (이하 주마)는 꽤나 저렴한 편에 속하는 라이카 렌즈이다. 덕분에 엘마를 구입한 직후 즈음인 시점에 구매하였는데, 필름카메라를 처음 만져보던 시절 구매한 두 번째 라이카 렌즈 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습함에 보관만 하고 있던 렌즈이다. 조리개를 개방한 후에 촬영하면 조금만 노출 차이가 크게나도 하얗게 번지는 듯한 묘사와 빙빙 도는 듯한 보케를 가지고 있다. 이 렌즈에대해서 편견을 가지게 된 건, 올드렌즈의 대한 이해가 없던 시절에 기인한다. 빙빙 도는 보케, 소프트한 개방묘사는 디지털카메라만 쓰던 이의 입장에서는 바로 받아들이기 힘든 묘사였을 것이다. 그에 비해 엘마는 꽤나 출중한 묘사를 보여주기에 더욱이 이 갭으로 인한 편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주마는 1933년부터 생산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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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라이카 로고가 박힌 스마트폰 – Leitz Phone 1 롱텀 리뷰
주의 : 개인의 주관이 가득한 리뷰이며, 1년 가까이 사용하여서 조금 지저분합니다. 닦아도 안 지워져요. Leitz Phone 1 (이하 라이츠폰) 은 독일의 광학기기 메이커 라이카에서 샤프에 발주한 스마트폰이다. 과거 라이카는 화웨이와 협업을 하며 화웨이 스마트폰의 카메라 부분에 라이카 렌즈군의 이름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부문 협업 사업이 샤프의 아쿠오스 R6으로 확장되었고, 라이카는 아쿠오스 R6가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지 자사 로고와 “Designed by Leica Camera Germany” 라는 문구를 새긴 오리지널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재탄생시켰다. 사양 프로세서 : SD888 5G RAM : 12GB 스토리지 : 256GB 디스플레이 : 6.6inch 120hz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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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
주마론 Summaron 35mm F2.8 with goggles
주의 : 전문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썰로만 봐주시고 틀린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RF 카메라에서 35미리 이하의 화각을 쓰기엔 내 눈이 도저히 따라주지 않는다. 왜냐면 "안경 디옵터가 너무 높아서 프레임 라인이 안보이니까" 그래도 광학식 뷰파인더와 이중상 합치라는 방식이 너무 즐거워서 RF 카메라는 계속 사용하고 있다. 라고 주마릿 35mm를 소개할 때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해당 글을 마칠 때 주마론을 이야기하였는데 오늘은 주마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 가져온 렌즈는 제목에도 쓰여있지만 주마론의 조리개 2.8 모델의 고글 혹은 아이 버전이라 불리는 녀석이다. 주마론은 박스까지 남아있는 녀석을 구매하게 되었다. 컨디션도 좋다. 암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주마론 35m..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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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hread Mount(M39) 일본 카메라 춘추전국시대 1 - 도쿄광학 (東京光学) Topcor S 5cm 참고 : 본 카테고리에서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올드 렌즈, 그중에서도 M39 (L 마운트)라 불리는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렌즈를 손에 넣기 전에 정보를 정리하고 향후에 해당 렌즈를 구매하게 된다면 후속으로 리뷰 성 글을 추가하거나 두 가지를 혼합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라는 렌즈들은 바르낙형 라이카에 채용되어 세상에 등장한다. 이 시절의 카메라 시장은 콘탁스와 라이카 양 사가 주도하며 후발주자들은 그 형식을 카피하는 것으로 기반을 닦아가던 시절이다. 덕분에 M39는 당시 시장의 주류 마운트로써 현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수많은 제조사에서 동일한 마운트를 가진 물건을 생산하였고 그 결과 렌즈의 수도 수 없이 많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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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hread Mount(M39) 일본 카메라 춘추전국시대 2 – 다나카 광학 (Tanaka Kougaku) 참고 : 본 카테고리에서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올드 렌즈, 그중에서도 M39 (L 마운트)라 불리는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렌즈를 손에 넣기 전에 정보를 정리하고 향후에 해당 렌즈를 구매하게 된다면 후속으로 리뷰 성 글을 추가하거나 두 가지를 혼합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카피 라이카의 시대가 저물어가는 시절. 영화 촬영용 렌즈 등을 생산하던 다나카 광학은 1953년이 되어서야 바르낙형 카메라의 카피품인 TANACK (이하 타나크)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타나크에는 TANAR라는 표준렌즈가 존재하며 50mm 화각의 렌즈만 해도 최대 개방 조리개 값 3.5, 2.8, 2.0, 1.9, 1.8, 1.5, 1.2로 여러 가지 렌즈가 존재한다. 현대에 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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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Thread Mount(M39) 일본 카메라 춘추전국시대 3 – 다나카 광학 TANAR H.C 5cm 참고 : 본 카테고리에서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올드 렌즈, 그중에서도 M39 (L 마운트)라 불리는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렌즈를 손에 넣기 전에 정보를 정리하고 향후에 해당 렌즈를 구매하게 된다면 후속으로 리뷰 성 글을 추가하거나 두 가지를 혼합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전 글에서 다나카 광학에 대해서 짧은 이야기를 해보았다. 다나카 광학은 Tanack의 50mm 표준 렌즈만 해도 여러 가지 종류를 발매했었는데, 그중 TANAR(이하 타나) H.C 5cm은 이전의 표준 렌즈들을 개량, 컬러 필름에 맞춘 코팅 설계로 만들어진 렌즈라고 한다. 은색 경통으로 되어있는 전기형 모델을 입수하여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후 모델들의 경우 검은색, 은색 혼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