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피드림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어디로? - 개인적 RF카메라에 관한 용도 - 예전에.. 돌려 돌려 돌림판이란 걸 만든 적이 있다. 돌려서 나오는 역까지 가서 폐관수련하는 그런.. 기획인데 마침 취업활동 시즌 직전에 만들어서 단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다. 근데 마침 시간도 났고 취업도 됐고, 그래서 사실 이걸 왜 하게 됐냐 하면 얘네 때문이지 뭐긴 뭐야. 기본적으로 여행을 가면 인형을 데려간다. 하지만 50cm 전후의 피사체를 라이카 M 시스템으로 촬영하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최소 촬영가능거리가 0.7~1미터 정도라 너무 멀리 떨어져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M 마운트 주력화각인 35mm 50mm를 가지고 찍기엔 이 거리에서 너무 작게 찍힌다. 그리고 액정 틸트도 없어서 비조플렉스나 FOTOS로 열심히 몸 비틀면서 찍을 수밖에 없는 점도 몹시 힘들다. AF가 없으니 쪼그려서.. 타카네 카논(高嶺 華音) - 2019년 5월 28일 셋째 카나와 동일한 딜러분께 낙찰 다섯째 타카네 카논 華라는 이름이 붙은 건 투톤 헤어가 잘 어울려서. 카나 카논 이라는 카 자 돌림에 이유를 이것저것 붙힌 거지만... 音는 둘째가 카가미네(鏡音) 린이니까. 억지 2021. 닛코 키누가와 여행 (토부 월드 스퀘어, 닛코 카나야 호텔) 참고 : 본 카테고리의 게시물은 여행 추천보다는 여행일지 같은 느낌입니다. 어느 정도 위치 정보나 관광지 정보, 루트 등이 기재되기는 하지만 참고 정도로만 사용해 주세요. 평일인데 다 던져두고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어차피 온라인이라서 주말에 제출물만 잘 내면 되거든. 사진은 Leitz Phone 1과 Leica M10, M3가 담당하였습니다. AF 없는 카메라 팀 일정으로는 키누가와->닛코 순서입니다. 일단 닛코, 키누가와는 온천여행 등으로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시모이마이치역을 기점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거든요. 물론 닛코키누가와간 이동도 가능합니다만 특별하게 체험할만한 게 시모이마이치역에 있으므로 한번 정도는 환승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능하면 키누가와 온천역 방면.. 타카네 카나 (高嶺 夏奈) - 2017년 9월 13일 야옥에서 커스텀해드를 구해완성되었습니다.. 셋째 이름은 카나라구해요~ 2017. 9. 13 小波から 추기.셋째인 카나입니다. 지금은 눈도 빨간색이고 많이 바뀌었지만 가발만은 바뀌지 않았어요. 카나 근황 새로운? 인형이 우리집에 왔다. 처음으로 다른 오너의 손을 떠나게된 인형을 데려오게 되었다. 그것도 참 새로운 기분인데.. 딱히 위그도 제대로 정리 안 된 상태지만 신입쟝 등장~으로 틧따에 사진을 올리니깐.. 좋아요는 왜이렇게 눌리는건데 ㅋㅋ 귀여운건 맞지만.. 유명한 애인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