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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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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r-s 50mm F2.0 전기형 작례 전부터 입수했다고 이야기했던 톱코르. 묵직하며 만듦새가 참 좋아서 한동안 애용하던 렌즈이다. 코팅도 이쁘게 살아남아있고 대물렌즈에 헤어라인 2줄 정도 있는데 큰 영향은 없어 보인다. M3에 물려 쓰던 시절의 작례를 업로드해본다. 관심 있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기를... 보케가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은 없지만, 너무 지저분하지도 않으며, 필름에서 사용할 때에는 색수차가 없어 보인다. 같은 장소에서 M10에 교환해서 찍은 사진은 색수차가 강렬하게 나왔으니, 역시 필름 시대의 렌즈는 필름에 써야 진정한 가치가 나오는 게 아닐까? 아무래도 버려진 집인데.. 도쿄 한복판에 이런게 있다는게 신기하다. 레트로의 마을인 오우메, 쇼와적 테이스트를 간직하려고 하는 도쿄 외곽의 도시에서 촬영. 증기기관차는 멋있는 거 같..
톱코르(Topcor-s 50mm 전기형) 입수 상태가 꽤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접안렌즈에 기스가 좀 있네요 어쨌든 이걸로 Topcor-s를 가지고 후속 포스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21. 1. 7. 小波から
일본 카메라 춘추전국시대 1 - 도쿄광학 (東京光学) Topcor S 5cm 참고 : 본 카테고리에서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올드 렌즈, 그중에서도 M39 (L 마운트)라 불리는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렌즈를 손에 넣기 전에 정보를 정리하고 향후에 해당 렌즈를 구매하게 된다면 후속으로 리뷰 성 글을 추가하거나 두 가지를 혼합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라는 렌즈들은 바르낙형 라이카에 채용되어 세상에 등장한다. 이 시절의 카메라 시장은 콘탁스와 라이카 양 사가 주도하며 후발주자들은 그 형식을 카피하는 것으로 기반을 닦아가던 시절이다. 덕분에 M39는 당시 시장의 주류 마운트로써 현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수많은 제조사에서 동일한 마운트를 가진 물건을 생산하였고 그 결과 렌즈의 수도 수 없이 많다. 그렇지만 ..